[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접견하며 “모하메드 대통령이 조만간 방문할 것이라 믿는다. 그때 실질 성과를 만들게 잘 준비하면 좋겠다”고 15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청와대 본관에서 칼둔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만나 “한국과 UAE가 앞으로 100년을 동행하는 우리말로 100년 해 관계를 만들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모하메드 대통령은 잘 계신지 모르겠다”며 “빠른 시간 내 한국을 국빈방문해서 조금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입장에서 UAE는 매우 중요한 우방 국가라 우리가 방문했을 때 아주 국가적 차원에서 환대한 걸 우리 국민도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그사이에 양국 간 어떤 일을 할지 세부적인 준비를 많이 했다”며 “오신 김에 잘 협의해서 가시적 성과를 만들면 좋겠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접견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청와대 본관에서 칼둔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만나 “한국과 UAE가 앞으로 100년을 동행하는 우리말로 100년 해 관계를 만들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모하메드 대통령은 잘 계신지 모르겠다”며 “빠른 시간 내 한국을 국빈방문해서 조금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입장에서 UAE는 매우 중요한 우방 국가라 우리가 방문했을 때 아주 국가적 차원에서 환대한 걸 우리 국민도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그사이에 양국 간 어떤 일을 할지 세부적인 준비를 많이 했다”며 “오신 김에 잘 협의해서 가시적 성과를 만들면 좋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칼둔 행정청장은 “제2의 국가인 한국에 와서 기쁘다”며 “모하메드 대통령께서는 (이제명) 대통령님의 애정 어리고 따뜻한 환영 인사에 감사의 안부 인사를 전해달라고 각별하게 부탁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님의 UAE 방문은 UAE 전역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모하메드 대통령께서도 굉장히 기쁜 성과를 냈다고 말했고”고 전했다.
그는 “우리 국민도 양국의 특별전략동반자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 지에 대해 크게 기대하고 있다”며 “대통령님 말씀처럼 제가 형님처럼 생각하는 강훈식 실장과 긴밀하게 협의해 과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님께서 모하메드 대통령님의 제2의 나라이기도 한 한국 방문을 초청한 것도 감사드린다”며 “한국 측이 편한 날짜를 제안해 주면 제가 (모하메드 대통령이) 그 날짜에 (한국에) 오실 수 있도록 최대한 조절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