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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매매가격 상승률 0.18→0.21%

뉴스1 조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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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 서초만 숨 고르고 강남·송파 상승폭 확대

경기도 풍선효과, 용인 수지 0.45%·분당 0.39% 상승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계속됐다. 학군지·역세권 선호 단지뿐 아니라 강남 등 수도권 핵심지역에 수요가 집중됐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1월 둘 째주(1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1% 올랐다. 상승폭이 직전 주(0.18%)보다 0.03%포인트(p)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은 "학군지·역세권 등 정주여건이 좋은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 문의와 거래량이 증가했다"며 "매물 부족 속에 높은 가격에 계약이 체결돼 서울 전체가 올랐다"고 설명했다.

강남3구에선 서초구만 상승률이 0.27%에서 0.25%로 다소 줄었다. 강남구는 0.17%에서 0.30%, 송파구는 0.27%에서 0.30%로 오름폭이 커졌다. 중구·동작구(각 0.36%), 성동구(0.32%), 관악구·강동구(각 0.30%), 마포구(0.29%) 등은 강남권을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비강남권 한강·학군·직주근접 벨트의 강세가 계속됐다.

경기도에서는 용인 수지구(0.45%), 성남 분당구(0.39%), 광명시(0.37%), 안양 동안구(0.33%) 등이 두드러져, 수도권에서도 선호 주거벨트 쏠림이 뚜렷했다.


전세 시장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0.13% 올라 전주(0.14%)보다 상승폭은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플러스 흐름을 유지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선호 단지 전세 매물이 부족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정주여건이 양호한 대단지·학군지를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꾸준히 유입됐다"고 밝혔다.


서초구(0.30%), 동작구(0.20%), 양천구(0.19%), 광진구(0.18%), 성북구(0.17%), 영등포구(0.18%) 등은 서울 평균을 웃도는 전세 상승률을 보였다.

한편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전세가격은 0.08% 상승했다.

joyong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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