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15일 광주 1913송정역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 |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5일 광주에서 열린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올해 중기부의 주요방향으로 성장 중심 정책 추진, 지역 중심 성장 생태계 강화, 속도감 있는 정책집행 등 중소기업 지속 성장정책에 대해 공유하고 참여 중소기업인들의 현실적인 질의·건의 등에 한 장관이 참여했다.
종합설명회는 13개 지방중기청 주관으로 전국에서 동시에 개최하며 금융(융자·보증), 기술개발, 창업, 수출 외에 지방정부, 타부처 포함 주요 분야 지원사업 설명과 함께 올해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 배포와 일대일 맞춤형 전문가 상담도 진행됐다.
한 장관은 "올해는 우리 중소·벤처·소상공인 성장사다리 복원을 정책목표로 설정해 본격 추진하겠다"며 "정부는 성장 촉진과 성과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하며 지역중심 성장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정책 접근방식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한 장관은 광주 1913송정역시장을 방문해 상인회·청년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과 청년상인의 경영 여건 등을 점검했다. 이후 점포를 방문해 물품을 구매했다. 광주 1913송정역시장은 오랜 기간 한 자리에서 생업을 이어온 상인들과 10년 이상 시장에 정착한 청년상인들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시장으로 지역의 일상 소비를 뒷받침하는 생활형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기부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청년상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소통과 현장 체감형 지원 강화 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날 구매한 물품은 지역 복지시설 희망의 집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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