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일 기자(=춘천)(tami80@pressian.com)]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수리과학연구소(소장 강순이)는 7~8일까지 이틀간 춘천캠퍼스 경영2호관 교양실습실에서 ‘2026 의료통계 부트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부트캠프는 교육부 ‘글로컬랩(Glocal Lab)’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에게 의료 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빅데이터 분석 경험을 제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원대 |
교육에는 강원대학교병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강원대학교 정보통계학전공 소속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의료 빅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기반 의료통계 자료 분석’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
주요 프로그램은 ▲통계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기초 통계 이론 ▲실제 데이터 전처리 및 응용 실습 ▲의학 논문 자료 분석 과정 소개 및 실습 ▲팀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보며 의료 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높였다.
이남길 수리과학연구소 데이터과학연구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바이오·의료 분야로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강원 지역 특성화 산업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 ‘글로컬랩’ 사업은 대학 부설 연구소를 지역 연구거점으로 육성해 ▲우수 기초연구 성과 창출 ▲학문 후속세대 양성 ▲지역 및 국가 발전 기여를 목표로 하는 대규모 R&D 지원 프로젝트다.
[서동일 기자(=춘천)(tami80@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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