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파니] |
[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에이파니는 자사 대표 제품 ‘누니카 라이스 세럼’ 출시 후 3개월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 중 재구매 매출 비중이 30%를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대규모 광고 마케팅 없이 오직 제품의 실질적인 효능과 입소문만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누니카는 ‘어딜 가나 시선을 끄는 피부’를 지향하며, 유행에 민감한 케어보다 피부 본연의 건강한 광채를 되찾아주는 데 집중한다. 이러한 철학은 고가의 시술 대신 효과적인 ‘홈 에스테틱’을 선호하는 3040 여성들의 니즈와 맞물렸다. 실제로 해당 제품은 ‘속건조 해결사’, ‘화장 잘 먹는 치트키’라는 별칭을 얻으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 중이다.
박혜진 에이파니 대표는 “피부가 달라지는 진정성 있는 경험이 소비자들에게 전달된 결과”라며,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오는 1분기 중 ‘라이스 토너’를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하고, K-뷰티의 저력을 해외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psy@sedaily.com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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