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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민 절반 "ICE 단속, 도시 안전에 역효과"

연합뉴스TV 강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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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 내 이민자 단속이 한층 격렬해지는 가운데, 미국인 절반 이상은 이민세관단속국, ICE의 활동이 오히려 도시 안전을 저해한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 시간 14일 미 방송 CNN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51%는 ICE의 단속 강화가 '지역 사회를 더 위험하게 만든다'고 답해 '안전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 31%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최근 미니애폴리스에서 ICE 요원 총격에 30대 여성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서는 '부적절한 무력 사용이었다'는 응답이 51%로 '적절했다'는 답변 26%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제 추방 정책이 '도를 넘었다'는 응답은 52%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2월(45%)에 비해 높아진 수치입니다.

이번 조사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피난처 도시'를 겨냥해 연일 고강도 압박을 이어가는 와중에 나왔습니다.

#트럼프 #미국 #이민 #이민단속 #이민세관단속국 #ICE #총격 #미니애폴리스 #피난처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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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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