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15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 의원은 "전시행정으로 멈춰 선 서울을 끝내고, 시민의 삶으로 직행하는 서울을 만들겠다"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회견에는 김남근·서미화 국회의원을 비롯해 故 구하라 오빠 구호인 씨, 김지환(사랑이 아빠), 김진철 전국중소유통상인협회장, 박진경 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장, 김형우 한반도문화관광연구원장, 임종국·임규호 서울시의원, 정정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용산지회장, 복경옥 학부모 등 정치·시민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지지 의사를 밝혔다. 회견장 밖에는 지지자 300여 명이 모여 연호와 응원을 보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15일 서울시장 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는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서영교 의원실 |
15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 의원은 "전시행정으로 멈춰 선 서울을 끝내고, 시민의 삶으로 직행하는 서울을 만들겠다"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회견에는 김남근·서미화 국회의원을 비롯해 故 구하라 오빠 구호인 씨, 김지환(사랑이 아빠), 김진철 전국중소유통상인협회장, 박진경 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장, 김형우 한반도문화관광연구원장, 임종국·임규호 서울시의원, 정정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용산지회장, 복경옥 학부모 등 정치·시민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지지 의사를 밝혔다. 회견장 밖에는 지지자 300여 명이 모여 연호와 응원을 보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 "불통 서울을 시민의 서울로"…각계 지지 발언 이어져
지지 발언에 나선 구호인 씨는 "6년 만에 '구하라법’ 시행이라는 기적을 만들어낸 서영교 의원이라면 '불통 서울’을 '서울시민을 위한 서울’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지환 씨 역시 "소수 약자의 민생까지 세심하게 챙겨온 정치인으로, 이런 분이 서울시장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남근·서미화 의원도 각각 "민생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정치인", "약자의 곁을 지켜온 진정성 있는 후보"라며 힘을 보탰다.
서영교 국회의원은 15일 “전시행정으로 멈춰 선 서울을 끝내고, 시민의 삶으로 직행하는 서울을 만들겠다”면서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서영교 의원실 |
◇ "글로벌 경제수도 서울…코스피 7,000 시대 열겠다"
서 의원은 출마 선언을 통해 서울의 미래 비전도 제시했다. 그는 "서울을 뉴욕·런던과 경쟁하는 세계 경제 수도로 키우겠다"며 여의도와 용산을 잇는 금융·비즈니스 거점 조성을 통해 "코스피 5,000을 넘어 7,000 시대를 여는 금융 수도 서울의 위상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주거 정책과 관련해서는 "집 걱정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약 30만 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며, 청년에게는 역세권 중심의 기회주택을, 중장년·무주택 가구에는 지분적립형 주택을 확대해 '전·월세에서 내 집으로’ 가는 사다리를 복원하겠다고 말했다.
◇ '서영교 서울 UP! 패스트트랙’ 제시… 속도감 있는 시정 강조
서 의원은 새로운 서울 시정의 실행 원칙으로 '서영교 서울 UP! 패스트트랙’을 제시했다. 그는 "막힌 시정은 시원하게 뚫고, 검증된 성과로 시민의 삶에 직행시키겠다"며 신속한 결단과 집행을 통한 변화의 시정을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공공주택 공급을 위한 12개월 인허가 체계 구축 출퇴근 지옥을 끝내는 교통 패스트트랙 돌봄·요양·보육을 하나로 잇는 서울형 생활돌봄 체계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살리는 골목경제 회복 대책 등을 제시했다.
서영교 의원은 새로운 서울 시정의 실행 원칙으로 ‘서영교 서울 UP! 패스트트랙’을 제시하며 “막힌 시정은 시원하게 뚫고, 검증된 성과로 시민의 삶에 직행시키겠다”고 밝혔다. ⓒ서영교 의원실 |
◇ "내 집 앞 10분 역세권"…골목·생활 중심 서울 구상
서 의원은 골목경제 회복과 돌봄 강화, 도시 구조 혁신을 서울 시정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지역구에서 추진한 중랑둘레길, 면목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사례를 언급하며 "장애인을 위한 길을 만들었더니 모두가 걷기 좋은 힐링 명소가 됐다"며 "서울시 예산이 골목골목에서 빛을 발하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소상공인 금융·임대료 지원, 온라인 판로 확대 등을 통해 '민생 제일 도시 서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돌봄·교육·문화가 결합된 복합돌봄공간과 세대공존형 생활 인프라를 서울 전역으로 확산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교통 분야에서는 지하철 증차(2·4·7·9호선), 단계적 증량(1~4호선 10량→12량, 5~8호선 8량→10량, 9호선 6량→8량), 버스총량제 개편과 골목버스 도입 등을 통해 "내 집 앞 10분 역세권"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이재명 정부 성공, 서울에서 성과로 뒷받침할 것"
서 의원은 "태완이법, 사랑이법을 만들 때처럼 시민의 눈물을 닦아주던 진심을 이제 서울 시정에 쏟아붓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서울에서 가장 앞장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 참여형 행정 구상으로 '십만 시민시장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시민과 함께 시정을 만들어가는 참여 행정을 강조했다.
이번 출마 선언은 서영교 의원의 강력한 추진력과 두터운 대중적 지지 기반을 확인하는 자리로, 향후 서울시장 후보로서의 본격적인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국회 정론관에서 진행된 서영교 국회의원의 서울시장 출마 선언. ⓒ서영교 의원실 |
◇ 서영교 국회의원 프로필
학력
-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86년) 총학생회장
- 이화여대 동아시아학 박사(수료)
경력
서울 중랑갑(4선) 국회의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 위원
국회 소상공인 민생포럼 대표의원
명태균게이트진상조사단 단장(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전)
새정치민주연합 전국 여성위원장(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전)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춘추관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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