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조영진이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 합류해 정치인의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조영진의 소속사 순이엔티 측은 "배우 조영진이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 야당 대표 조후헌 역으로 캐스팅되어 활약 중"이라고 밝혔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극 중 조영진이 맡은 ’조후헌’은 노련한 정치 수완을 가진 야당 대표로, 사법부와 정치권의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주인공 이한영과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인물이다.
지난 방송에서 조후헌은 대법원장 지명 계획 등 민감한 정치적 사안 속에서 국회의 키를 쥔 인물로 등장하였으며, 절제된 감정 연기와 묵직한 발성은 ‘역시 조영진’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배우 조영진은 그간 영화 '바람', '부당거래', '골든 슬럼버'를 비롯해 드라마 '법쩐', '왜 오수재인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등 수많은 작품에서 깊이 있는 내공을 증명해 왔다.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내는 그가 이번 ‘판사 이한영’에서 보여줄 노련한 정치인 조후헌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판사 이한영’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순이엔티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