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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화북면 지방도서 차량 화재, 초동 대응으로 큰 불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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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대 기자] (상주=국제뉴스) 김용대 기자 = 경북 상주시 화북면 청화로 32번 지방도를 달리던 5톤 화물차에서 1월 15일 오전 10시 29분경, 엔진과열로 추정되는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김용대 기자) 상주시 화북면 지방도서 소방관들이 차량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사진=김용대 기자) 상주시 화북면 지방도서 소방관들이 차량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목재를 수송 중이던 화물차를 운전하던 A씨는 "운행 중 차량 내부에서 평소와 다른 이상한 냄새가 나 백미러를 확인해 보니 차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며 즉시 차량을 정차한 뒤 119에 신고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신고를 접수한 상주소방서 화북119지역대는 긴급 출동해 신속한 진화 작업에 나섰다. 화재는 엔진 과열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신고 접수 후 약 10분 만에 초진에 성공하면서 화재 확산을 막았다. 이로 인해 차량 전소 및 인명 피해 등 대형 재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

또한 사고 현장 인근 교통 통제에는 상주시 화북면 화북파출소 소장 인영관 경감과 직원들이 나섰다. 경찰은 신호기가 없는 상황에서 수신호로 차량 흐름을 유도하며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화재는 운전자의 신속한 신고와 119지역대의 숙련된 초기 대응이 맞물리며 큰 불로 번질 뻔한 위기를 막은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사고 지점 주변에는 산림이 밀집해 있어,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현장을 지켜본 인근 주민 B씨는 "최근 내린 눈이 아직 녹지 않아 불길이 번지지 않은 것도 불행 중 다행이었다"며 " 119 소방관들의 초기 대응이 조금만 늦었어도 큰 사고로 이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K씨는 "경찰관의 교통 통제와 119 소방관들의 신속한 대응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다며 화재 진압에 힘쓴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차량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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