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하기로 결정한 주요 배경으로 환율을 꼽았습니다.
오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금리 동결 배경에 대해 "환율이 중요한 결정 이유였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환율이 지난 연말 40원 이상 하락했지만, 올해 들어 다시 1천400원대 중후반 수준으로 높아져 상당한 경계감을 유지해야 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번 금리 동결은 금통위원 전원일치 의견으로 결정됐습니다. 앞서 지난해 8월과 10월, 11월에는 신성환 위원이 홀로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소수의견을 냈으나 이번에 입장을 변경했습니다.
[신송희]
오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금리 동결 배경에 대해 "환율이 중요한 결정 이유였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환율이 지난 연말 40원 이상 하락했지만, 올해 들어 다시 1천400원대 중후반 수준으로 높아져 상당한 경계감을 유지해야 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번 금리 동결은 금통위원 전원일치 의견으로 결정됐습니다. 앞서 지난해 8월과 10월, 11월에는 신성환 위원이 홀로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소수의견을 냈으나 이번에 입장을 변경했습니다.
[신송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