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벤처스퀘어 언론사 이미지

큐빅, 2026년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벤처스퀘어
원문보기


보안 합성데이터 및 AI 프라이버시 전문 기업 큐빅(CUBIG)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2026년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는 수요기업이 데이터 기반 서비스·제품 개발과 업무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운영 및 공고는 데이터바우처 공식 포털을 통해 안내된다.

최근 국내 산업 전반에서 개인정보·민감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고 생성형 AI와 에이전트 기반 기술 도입이 확산됨에 따라 “학습과 분석에 바로 투입 가능한 AI-Ready 데이터”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기업은 규제·보안 요건, 내부 통제, 데이터 품질 문제 등으로 인해 고위험 데이터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AI 프로젝트가 PoC 이후 단계에서 정체되는 경우가 반복돼 왔다.

큐빅은 이번 데이터바우처를 통해 자사 ‘DTS(Data Transform System)’를 중심으로, 기업이 보유하고 있으나 규제·보안·품질 이슈로 활용하지 못했던 데이터를 안전하게 재사용 가능한 형태로 전환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DTS는 원본 데이터에 대한 직접 접근을 최소화하는 비접근 구조와 차등정보보호(Differential Privacy) 기반 합성 기술을 결합해, 민감 정보 노출 위험을 낮추면서도 데이터의 통계적 패턴과 업무적 유용성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데이터셋을 재구성·증강한다.

큐빅은 데이터 진단과 목표 정의, 보안 환경 구성, 합성데이터 생성·증강, 품질·안전성 검증, 최종 납품 및 다운스트림(학습/분석) 적용 지원까지 연결되는 end-to-end 수행 체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가 부족한 영역을 보강하고, 부서 및 외부 파트너와의 협업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반출·권한·심의 부담을 줄여 AI 전환 속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특히 큐빅은 합성데이터 검증 기능을 강조한다. DTS는 합성 데이터에 대해 통계적 유사성, 재식별 가능성, 모델 성능 유용성 평가를 포함한 검증 리포트를 제공해, 수요기업이 내부 보안 심의·감사 대응과 함께 활용 가능한 수준의 AI-Ready 데이터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배호 큐빅 대표는 “데이터바우처 과제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 가공이 아니라 실제 AI 성과를 낼 수 있는 데이터로 전환하는 실행력”이라며 “큐빅은 원본 반출 없이 안전성과 유용성을 동시에 검증하는 합성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통해 수요기업이 규제와 보안 장벽을 넘어 데이터 기반 혁신을 빠르게 현실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999565/

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Copyright ⓒ ATSQUARE.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행방
    김병기 금고 행방
  3. 3울산 웨일즈 변상권 김도규
    울산 웨일즈 변상권 김도규
  4. 4워니 더블더블
    워니 더블더블
  5. 5안세영 인도 오픈 8강
    안세영 인도 오픈 8강

벤처스퀘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