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한밤 산책 여성 옆으로 날아든 화살 주인 "사람 맞히려던 것 아냐"

연합뉴스TV 권정상
원문보기
[독자 제공. 연합뉴스]

[독자 제공. 연합뉴스]



충북 청주에서 한밤 강아지와 산책 중이던 여성 옆으로 활을 쏜 20대 남성이 경찰에 출석해 "사람을 향해 일부러 화살을 발사한 것은 아니다"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15일) 경찰에 따르면 특수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A 씨는 최근 이뤄진 조사에서 "단순 호기심에 갖고 있던 활로 화살을 발사했다"라며 이 사건의 고의성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 밤 11시 40분쯤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에서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던 50대 여성 B 씨 주변으로 활을 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B 씨에게서 약 70m 떨어진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 트렁크에서 활을 꺼내 화살을 쐈으며, 화살은 강아지로부터 약 1.5m, B 씨로부터 약 2.5m 떨어진 광장 화단에 꽂혔습니다.

화살은 길이 약 80㎝로, 금속 재질의 화살촉이 달려 있었습니다.

A 씨와 함께 현장에 있었던 20대 지인도 특수폭행 혐의 공범으로 입건됐으며, 출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진술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청주 #화살 #강아지 #특수폭행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권정상(jusang@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4. 4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