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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노인일자리 역대 최대 규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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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희 기자]

▲ 안전교육 장면

▲ 안전교육 장면


충남 논산시가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며 노인 복지 증진에 적극 나섰다.

올해 논산시 노인일자리 사업 예산은 총 220억 원으로, 총 84개 사업에 4614명의 노인이 참여하게 된다.

이는 지난 2022년 당시 3100명에서 약 1500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노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일자리를 다양하게 창출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

올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들은 교육, 공공시설 지원, 자원순환 및 방역 활동 등 지역사회 공익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또한, 돌봄, 안전, 교육 등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영역으로 참여 범위를 넓히고, 카페, 식품 제조, 재활용 사업 등 공동체사업단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통합돌봄관리인(통합돌봄매니저), 100세 상담사(코디네이터)등 신규 사업을 도입해 노인의 건강을 돌보고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대한노인회 및 시니어클럽 등 일자리수행기관을 중심으로 참여 노인 대상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지원 정책이 아니라, 노인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활발히 활동하실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보람을 느끼면서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논산시시니어클럽, (사)대한노인회논산시지회,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 죽림노인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논산=유장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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