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월드 언론사 이미지

B리그 올스타전서 뭉치는 이현중-양재민, 亞크로스 토너먼트 출전

스포츠월드
원문보기
나가사키 벨가 이현중. 사진=B리그 제공

나가사키 벨가 이현중. 사진=B리그 제공


이현중(나가사키 벨카)과 양재민(이바라키 로보츠)이 한 코트 위, 하나의 유니폼을 입고 뛴다. 2025∼2026 일본프로농구(B.리그) 올스타 게임 위켄드가 16일부터 시작된다. 일본 나가사키에서 진행되는 이번 올스타 게임 위켄드에는 코리안리거 이현중과 양재민이 아시아 올스타에 선정돼 한 팀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나아가 올 시즌 3점슛 최다 성공 2위, 3점슛 성공률 2위에 오른 이현중은 하루 뒤 17일 진행되는 3점슛 콘테스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16일 오후 4시55분 열리는 아시아 크로스 토너먼트에는 이현중과 양재민이 속한 아시아 올스타를 포함해 규슈 유나이티드, B2 셀렉티드, 라이징 스타즈까지 4개 팀이 경쟁한다.

준결승에서는 규슈 유나이티드와 B2 셀렉티드, 라이징 스타즈와 아시아 올스타가 맞붙게 되며, 패배한 팀들은 3위 결정전, 승리한 팀들은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준결승과 3위 결정전은 10분의 시간 제한 속에서 20점에 먼저 도달한 팀이 승리하고, 결승전에서는 시간 제한 없이 30점을 먼저 달성한 팀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특히 이현중이 팀 동료들과 결승에서 맞붙을지 주목된다. 나가사키, 사가, 후쿠오카 등 규슈 소재 구단 선수들로 구성된 규슈 유나이티드에는 나가사키의 스탠리 존슨, 가리마타 마사야, 쿠마가이 코가 속해 있다.

이바라키 로보츠 양재민. 사진=B리그 제공

이바라키 로보츠 양재민. 사진=B리그 제공


준결승에서 규슈 유나이티드와 아시아 올스타가 모두 승리한다면, 나가사키 에이스인 이현중과 스탠리 존슨의 맞대결을 만날 수 있게 된다. 또한,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이현중과 양재민이 호흡을 맞추는 장면 역시 국내 농구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4. 4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스포츠월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