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캣츠아이(KATSEYE)의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가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실물 음반 7위에 올랐다.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 업체 루미네이트가 발표한 '2025년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음반은 미국 내에서 총 18만 6000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U.S. 톱 10 CD 앨범'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테일러 스위프트를 제외하면 주로 K-팝 보이그룹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캣츠아이는 '톱 10' 내 유일한 걸그룹으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6월 발매된 'BEAUTIFUL CHAOS'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최고 순위 4위를 기록한 이후 28주 연속 차트인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특히 수록곡 'Gabriela'는 빌보드 '핫 100' 21위에 올라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으며, 'Gnarly' 또한 같은 차트에 13주 동안 머무는 등 음원에서도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캣츠아이는 다음 달 개최되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를 포함한 2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3월 열리는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에서도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