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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 형 그리울 거야!" 구석에서 눈물 훔친 '리틀 쏘니' 우승까지 단 한걸음…트로피 들고, 위기의 토트넘으로 '금의환향' 노린다

스포츠조선 강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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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홋스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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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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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기 전 직접 후계자로 언급한 파페 마타르 사르(23)가 또 하나의 우승컵을 들 가능성이 커졌다. 사르가 소속해 있는 세네갈 축구 대표팀은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결승전에 진출했다. 세네갈은 오는 19일 모로코와의 결승전을 준비한다. 사르의 소속 클럽팀인 토트넘도 이 소식을 빠르게 전했다.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 AFCON에서 세네갈의 사상 첫 우승을 이끈 스쿼드의 일원이었던 파페 마타르 사르가 다시 한번 영광을 노릴 기회를 잡았다'라며 '세네갈은 이집트를 1대0으로 꺾으며 이번 대회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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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사르는 준결승전에 출전하지 못하고, 교체 명단에만 이름을 올렸다. 세네갈은 AFCON 7회 우승에 빛나는 이집트를 상대로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후반 막판 사디오 마네가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기적 같은 결승 진출을 이뤘다. 상대가 리버풀의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가 있는 이집트였음에도 대등한 싸움을 펼친 세네갈은 아프리카의 신흥 강호로 떠오르고 있다.

사르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AFCON에서 두번째 결승 진출이라는 값진 경험을 한다. 2021 AFCON에서 세네갈은 이집트를 꺾고 처음으로 우승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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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는 토트넘에서도 각별히 기대를 모으는 선수다. 손흥민이 토트넘에 있던 시절 각별히 아끼던 후배 선수이기도 하다. 손흥민은 지난 여름 프리시즌에서 토트넘과 이별을 고했다. 떠나기 전 손흥민은 사르와 인사를 나눴고, 그를 "리틀 소니"라고 칭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르가 없는 토트넘은 부진에 빠져있다. 로드리고 벤탄쿠르까지 부상으로 빠지면서 중앙 미드필더 공백이 큰 상황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코너 갤러거를 임시 방책으로 영입한 토트넘이지만, 여전히 중원에서의 뎁스 문제는 골칫거리다. 사르가 AFCON에서 또 한 번 우승 트로피를 들고, 소속 팀에 복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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