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훈]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유럽 무대 생활을 청산하고 4년 만에 부산시설공단에 복귀한 한국 여자 핸드볼의 에이스 류은희가 국내 무대 복귀 첫 승에 재도전한다.
류은희 15일 오후 7시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시설공단(1무 승점 1점)과 서울시청(1승 승점 2점)의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2주차 경기에 출전한다.
류은희(사진: KOHA)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유럽 무대 생활을 청산하고 4년 만에 부산시설공단에 복귀한 한국 여자 핸드볼의 에이스 류은희가 국내 무대 복귀 첫 승에 재도전한다.
류은희 15일 오후 7시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시설공단(1무 승점 1점)과 서울시청(1승 승점 2점)의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2주차 경기에 출전한다.
올 시즌을 앞두고 류은희의 가세로 기대를 모은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11일 경남개발공사와 시즌 첫 경기를 가졌으나 실책이 속출하며 고전하다 경기 막판 승리의 기회를 맞기도 했으나 결국 무승부를 기록했다.
류은희는 이날 수비의 집중 견제를 받는 바람에 슛보다는 동료들의 도움을 택하면서 1골 7도움을 기록하며 무난한 국내 복귀전을 치렀으나 경기 종료 직전 시도한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역전 결승골을 터뜨릴 기회를 놓쳤다.
윤예진(LB)이 이적했지만, 주축 선수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조직력이 좀 더 강화된 서울시청은 시즌 첫 경기부터 23-24시즌 득점왕 우빛나(11골)의 득점 본능을 앞세워 첫 승리를 수확했다.
부산시설공단의 입장에서는 중앙을 휘젓는 서울시청 우빛나와 조은빈의 콤비 플레이를 어떻게 막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이에 맞서는 서울시청은 고른 포지션에서 활발한 공격을 펼치는 가운데 강한 포백라인을 갖춘 부산시설공단을 상대로 수비의 조직력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