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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쓰레기처리장서 난 불 임야로 옮겨붙어…1시간30분 만에 초진

뉴스1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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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10시 59분쯤 전남 완도군 노화읍의 한 쓰레기처리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전남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5일 오전 10시 59분쯤 전남 완도군 노화읍의 한 쓰레기처리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전남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뉴스1) 박지현 기자 = 15일 오전 10시 59분쯤 전남 완도군 노화읍의 한 쓰레기처리장에서 불이 났다.

쓰레기처리장에서 시작된 불길은 인근의 임야로 옮겨붙었다.

소방 당국은 헬기 등 장비 7대와 인력 29명을 투입해 1시간 28분 만인 낮 12시 28분쯤 큰불을 잡았다.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빙침이다.

war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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