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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어게인' 최형우, 강민호 류지혁 이끌고 오늘 괌으로 GO! [오!쎈 인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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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

[OSEN=조은정 기자]


[OSEN=인천공항,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외야수), 강민호(포수), 류지혁(내야수)이 괌 1차 캠프로 먼저 떠난다. 이들은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괌으로 출국한다.

10년 만에 삼성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된 최형우는 해마다 후배들과 함께 미니 캠프를 차렸다. 비용은 모두 최형우가 책임졌다. 이번에는 KBO리그 최초 4번째 FA 계약을 체결한 강민호가 렌트카 비용을 부담했다고 한다.

WBC 멤버인 구자욱, 원태인, 배찬승은 대표팀 일정에 맞춰 이동할 예정. 외국인 투수 후라도 역시 파나마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며 대회 결과에 따라 라이온즈 합류 시기가 달라질 전망. 외국인 타자 디아즈는 오는 25일부터 퓨처스팀 스케줄에 따라 움직인 뒤 내달 9일 1군 선수단이 오키나와에 도착하면 1군 아카마 볼파크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밖에 재활조인 최지광, 김무신, 이재희, 박승규 등 선수들은 지난 5일 괌으로 조기출국 한 상황이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OSEN=대구, 이석우 기자]


한편 삼성은 2026년 전지훈련 일정을 확정했다. 1군 선수단은 지난해에 이어 괌에서 먼저 1차 스프링캠프를 치른 뒤 일본 오키나와로 건너가 2차 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 선수단은 오는 23일 오후 5시45분 KE417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괌에 도착한 뒤에는 24일 하루 휴식일이 주어지며 1월25일부터 본격적인 전훈 캠프 일정이 개시된다. 괌에서는 기초 훈련에 중점을 둘 예정.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1군 선수단은 내달 9일 새벽 KE418편으로 인천공항으로 일시 귀국한 뒤 곧바로 같은 날 오전 10시10분에 LJ341편으로 2차 전훈 장소인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한다. 선수단은 지난 2005년부터 인연을 이어온 오키나와 온나손의 아카마 볼파크에서 본격적인 스케줄을 소화하게 된다.

오키나와에서는 훈련 외에도 홈구장인 아카마 볼파크에서 대표팀과 2차례 연습경기가 예정돼 있다. 또한 한화(2경기), LG KT(각 1경기)와도 홈에서 연습경기를 치르며 요미우리와 KIA를 상대로 원정 연습경기도 1경기씩 펼칠 계획이다.

오키나와에서 모든 일정을 마친 뒤에는 오는 3월9일 LJ372편을 통해 김해공항으로 귀국한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OSEN=대구, 이석우 기자]


한편, 모리야마 감독이 이끄는 라이온즈 퓨처스팀은 오는 25일 부터 경산볼파크에서 훈련을 개시한다. 31일까지 경산볼파크 일정을 마친 뒤 내달 1일 전훈 장소인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한다. 이날 오전 8시5분 LJ371편으로 김해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이다.

퓨처스팀은 오키나와 이시가와 구장에서 훈련을 소화할 계획. 퓨처스팀의 오키나와 일정은 2월23일 종료되며, 2월24일에는 일본 가고시마로 이동한 뒤 오이돈리그에 참가한다. 오이돈리그에서 6경기를 치른 뒤 3월5일 KE2180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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