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K팝 아티스트들이 지난해 미국 음악 시장을 휩쓸었다. 실물 음반 판매량 톱 10 중 7개가 K팝 앨범이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 업체 루미네이트는 15일(한국시간) '2025년 연간 보고서'(2025 Year-End Music Report)를 발표했다.
집계 기간은 지난해 1월 3일부터 지난 1일까지다. 미국 내 음반 판매점 등에서 팔린 CD 앨범 판매량을 집계해 1~10위 순위를 매겼다.
스트레이 키즈는 총 3개 음반을 '톱 10 셀링 CD 앨범'(TOP 10-SELLING CD ALBUMS)에 올려놨다. 정규 4집 '카르마'가 2위에 올랐다.
'카르마'는 약 52만 장이 팔렸다.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이 45만 장으로 3위, 스키즈합 힙테이프 '합'(合)이 22만 장으로 6위를 안았다.
또 다른 보이그룹 앨범 역시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엔하이픈은 6번째 미니 앨범 '디자이어: 언리쉬'로 4위(26만 장)를 차지했다.
에이티즈가 미니 12집 '골든 아워: 파트3'로 5위(22만 장)를 했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정규 4집 '별의 장: 투게더'로 10위에 랭크됐다.
캣츠아이는 걸그룹 중 유일하게 순위권에 들어왔다. 2번째 EP 뷰티풀 카오스'가 7위에 차트인했다. 지난해 미국에서만 18만 장 판매됐다.
<사진출처=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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