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광주 북구,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선정…광주 유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원문보기
행안부 성과평가 쾌거…특별교부세 1억 원 확보
광주 북구청 전경. 광주 북구 제공

광주 북구청 전경. 광주 북구 제공


광주 북구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규제 혁신 노력을 인정받아 정부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광주 북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규제 발굴 및 개선 실적을 종합해 이뤄졌다. 북구는 ▲지역 맞춤형 규제 개선 ▲주민 체감형 자치법규 정비 ▲적극 행정을 통한 그림자 규제 개선 ▲규제 혁신 인센티브 강화 등 4개 핵심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북구는 '행정규제 혁신 조례'를 전부 개정해 제도적 기반을 닦았으며, 휠체어 탑승 장비 장착 차량의 이용 대상을 확대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한 사례가 큰 호평을 받았다.

또 북구가 중앙부처에 건의한 '전통시장 화재 공제 지원 골목형 상점가 확대 방안'이 최종 수용되어 관련법 개정 검토로 이어지는 등 지자체 주도의 전국 단위 규제 개선을 이끌어낸 점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규제 혁신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은 강화하되 불합리한 그림자 규제는 과감히 철폐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4. 4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