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석 기자]
충북 진천군은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 주민이라고 15일 당부했다.
국가암검진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암의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검진 이벤트 안내문. |
충북 진천군은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 주민이라고 15일 당부했다.
국가암검진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암의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 기준 적합 시 의료급여수급권자ˑ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는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검진 대상은 △위암·유방암 만 40세 이상(2년마다) △간암 만 40세 이상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6개월마다) △대장암 만 50세 이상(1년마다)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2년마다) △폐암 54세~74세 중 30년 이상 흡연력을 가진 흡연자(2년마다)이다.
검진 대상자는 검진 기관(병·의원)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검진을 받으면 된다.
군은 또 이달 말까지 7개 읍ˑ면 주민을 대상으로 암 이동검진도 실시된다.
초평보건지소(19일)부터 △이월보건지소(20일) △광혜원보건지소(21일) △덕산보건지소(27일) △백곡보건지소(28일) △문백보건지소(29일) △ 군 보건소(30일)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군 건강증진과(☏043-539-7313),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종환 군 보건소장은 "군민 건강증진과 국가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암 검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김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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