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 담양읍이 지난 13일 읍사무소에서 노익공익활동사업 참여 어르신 8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 전남 담양군 제공 |
전남 담양군 담양읍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안전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첫발을 뗐다.
담양읍은 지난 13일 읍사무소에서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 어르신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사회 활동에 참여하기 전 안전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는 올해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안전한 활동을 기원하는 결의를 다졌다.
특히 겨울철 추위에 대비한 한파 대응 요령과 출퇴근길 교통사고 예방,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 등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
김종화 담양읍장은 "어르신들께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과 안전"이라며 "참여하시는 분들이 다치는 일 없이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현장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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