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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박정희마라톤대회, 참가자 1만5000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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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러너 몰리며 접수 1만4000명 돌파…관외 참가자 57%

구미시는 오는 3월1일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참가자 규모를 1만5000 명으로 확대한 '구미 박정희마라톤대회'를 열 계획이다. 14일 현재 1만4000명 이상 접수해 전국 규모 마라톤대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대회 장면. /구미시

구미시는 오는 3월1일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참가자 규모를 1만5000 명으로 확대한 '구미 박정희마라톤대회'를 열 계획이다. 14일 현재 1만4000명 이상 접수해 전국 규모 마라톤대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대회 장면. /구미시


[더팩트 | 구미=정창구 기자] 경북 구미시가 오는 3월 1일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참가자 규모를 1만5000 명으로 확대한 '구미 박정희마라톤대회'를 열 계획이다.

구미시는 2026 구미 박정희마라톤대회 참가 정원을 당초 1만 명에서 1만5000 명으로 늘렸으나 지난 14일까지 접수자 수가 1만4000 명을 넘어 이미 증원 규모에 근접하는 등 참가 접수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대회는 전국 규모 마라톤대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전체 참가자의 57.4%가 관외 참가자로 집계돼 전국 각지 러너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 5㎞ 등 4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풀코스와 하프코스는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로 운영돼 기록 측정과 공식 인증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기록 경쟁을 원하는 전문 러너들의 참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0㎞와 5㎞ 코스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생활체육 동호인이 다수 참여해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14일까지 종목별 접수 현황은 풀코스 1309명, 하프코스 4114명, 10㎞ 5435명, 5㎞ 3192명으로 총 1만4050명이다. 관내 참가자는 5982명으로, 시민 참여와 전국 참가가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평가다. 참가 접수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시작해 2월 3일까지 한다.

대회 당일에는 참가자와 동반 방문객이 전국 각지에서 유입되며 숙박·음식·교통·소비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마라톤대회를 계기로 시민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러닝 문화 확산, 도시 인지도 제고 효과도 함께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참가 현황을 반영해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을 철저히 마련해 전국 러너들이 안심하고 달릴 수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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