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김포FC(구단주 김병수 김포시장)가 K리그1 FC안양에서 활약한 측면 공격수 최성범을 임대 영입하며 공격진의 속도와 파괴력을 보강했다.
2001년생인 최성범은 영등포공고와 성균관대를 거쳐 2023년 FC안양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했다. 대학 시절부터 왕성한 활동량과 돌파 능력으로 주목받았던 최성범은 프로 데뷔 첫해 10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하며 성장해왔다.
2024시즌, FC안양의 K리그2 첫 우승과 1부 승격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2025시즌에는 K리그1 무대에서 19경기 출전 2득점 2도움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안양의 K리그1 승격 이후 FC서울과의 첫 맞대결에서 팀의 첫 득점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최성범은 173cm, 68kg의 체격조건으로 낮은 무게중심을 활용한 저돌적인 드리블과 폭발적인 스피드에 강점이 있는 선수다. 측면 폭넓은 움직임과 적극적인 연계 플레이에 강점을 가진 그는 상황에 따라 중앙 공간까지 침투하며 득점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평가받는다. 김포FC는 최성범의 영입으로 공격 옵션의 다양성을 높이며 김포FC의 공격 전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범은 "팀이 원하는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고 경기장에서 더 많이 뛰고, 팀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 매 경기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팬분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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