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2024년 공공부문 일자리 1000개↑…지속·신규 1.6만개 증가

아주경제 김유진 기자
원문보기
40대 75만개 최대…공무원 일자리 늘어
2024년 공공부문 일자리통계. [사진=국가데이터처]

2024년 공공부문 일자리통계. [사진=국가데이터처]


주춤했던 공공부문 일자리 수가 상승세로 돌아선 가운데 지속일자리와 신규일자리도 전년 대비 증가했다. 또 공무원 일자리는 1년 전보다 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공공부문 일자리통계'에 따르면 재작년 공공일자리는 287만5000개로 전년 대비 1000개(0.1%) 증가했다. 공공부문 일자리 수는 2023년 5000개 감소한 이후 증가세로 돌아섰다.

일반정부 일자리는 246만3000개(85.7%)로 전년 대비 4000개(0.2%) 늘었으며 공기업 일자리는 41만2000개(14.3%)로 3000개(-0.6%) 줄었다.

중앙정부 일자리는 88만9000개(30.9%), 지방정부 152만7000개(53.1%), 사회보장기금 4만7000개(1.6%)로 조사됐다. 공기업 일자리 중 비금융공기업은 38만4000개(13.3%), 금융공기업은 2만8000개(1.0%)다.

같은 기간 지속일자리는 1만4000개, 신규일자리는 2000개 늘었으나 대체일자리는 1만4000개 감소했다.

총취업자 대비 공공부문 일자리 비율은 10.0%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체 일자리 대비 공공부문 일자리 비율도 전년과 동일한 10.8%로 집계됐다.


성별로 보면 남자 일자리가 146만9000개, 여자는 140만6000개로 남자가 여자의 1.04배로 집계됐다. 여자 일자리는 1만3000개 증가했으나 남자 일자리는 1만2000개 줄었다.

연령별로는 40대(75만개)가 가장 많았으며 30대(74만4000개), 50대(71만1000)개 순으로 집계됐다.

산업별로는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이 139만5000개로 최대치를 보였다. 교육서비스업(77만7000개),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11만7000개 등이 뒤를 이었다. 전년대비로는 교육서비스업이 1000개 늘었으며 정보통신업은 4000개 감소했다.


정부기관의 공무원·비공무원 일자리 비율은 공무원(67.3%)이 비공무원(32.7%)의 2.1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공무원 일자리는 1년새 2000개 증가했으며 비공무원은 2000개 줄었다.
아주경제=김유진 기자 ujeans@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4. 4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