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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개 대학 재학생, 벤처투자 예비 인재로 키운다

뉴스1 이정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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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 경진대회 열고 실제 과정 모의 체험

우승팀은 국제 벤처투자 경진대회서 한국 대표로 출전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사진은 기사와 무관하다.(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4/뉴스1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사진은 기사와 무관하다.(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4/뉴스1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벤처투자 시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청년 인재의 진입을 촉진하기 위한 경진대회가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투자 예비 인재 양성을 위한 '전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전 문지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과 달리 대학원생이 직접 벤처캐피탈 투자심사역 역할을 수행하며 실제 벤처투자 전 과정을 모의 체험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 및 기술 분석 △기업실사 △투자 조건 검토 △투자 결정 및 결과 발표 등 현직 벤처투자자와 동일한 투자 과정을 경험한다.

출전 대학은 벤처투자 관련 교육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서강대학교, 숭실대학교, KAIST, 포항공과대학교 등 총 6개 대학이다.

중기부는 경진대회를 통해 전문 투자 인력을 조기에 발굴 및 육성하고 벤처투자 시장의 인적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회 우승팀에게는 중기부 장관상과 함께 올해 4월 미국에서 열릴 예정인 국제 벤처투자 경진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인턴십 등을 통해 벤처투자회사에 채용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김봉덕 중기부 벤처정책관은 "기술 경쟁이 심화하는 환경에서 벤처투자 역시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며 "경진대회를 통해 청년층의 벤처투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수 인재의 벤처투자시장 유입과 국제대회 경험을 갖춘 역량 있는 투자 전문가 육성을 위해 업계와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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