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기 기자]
(영동=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유원대학교 충북RISE사업단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는 충북 남부권 지역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옥천군가족센터와 협력해 '정착멘토 양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3일, 옥천군에 거주하며 한국어능력시험(TOPIK) 5급 이상의 역량을 갖춘 결혼이주여성 4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다문화 여성의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교육 경험과 역할, 향후 전문 인력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결혼이주여성이 단순한 교육 참여자를 넘어, 동료 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정착멘토이자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다문화 여성 당사자의 경험을 교육·돌봄·상담 영역에 접목해 현장 밀착형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공=유원대학교) |
(영동=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유원대학교 충북RISE사업단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는 충북 남부권 지역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옥천군가족센터와 협력해 '정착멘토 양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3일, 옥천군에 거주하며 한국어능력시험(TOPIK) 5급 이상의 역량을 갖춘 결혼이주여성 4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다문화 여성의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교육 경험과 역할, 향후 전문 인력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결혼이주여성이 단순한 교육 참여자를 넘어, 동료 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정착멘토이자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다문화 여성 당사자의 경험을 교육·돌봄·상담 영역에 접목해 현장 밀착형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2026년부터 '다문화전문상담사 양성과정'을 신규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과정은 다문화 부부와 가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내 실제 상담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상담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래은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은 지역사회에서 다문화를 연결하는 중요한 주체"라며 "이번 과정이 충북 남부권 다문화 평생교육의 질적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