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준수. 전북 현대 제공 |
챔피언 전북 현대가 국가대표 출신 센터백 변준수도 품었다.
전북은 15일 "대한민국 수비의 핵심 유망주 변준수를 영입해 수비 라인의 깊이를 더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변준수는 전북 소속으로 선수 등록을 마친 뒤 오는 19일 김천 상무에 입대할 예정이다.
변준수는 2021년 대전하나시티즌(당시 K리그2)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2024년 광주FC로 이적해 이정효 감독과 함께 국가대표 센터백으로 성장했다. 광주에서 2년 동안 56경기에 출전했고, 지난해 동아시안컵을 통해 A매치 데뷔전도 치렀다.
전북은 "탄탄한 체격 조건(190㎝ 86㎏)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은 물론 정확한 패스를 통한 후방 빌드업 능력이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전북은 군 입대를 앞둔 상황에서도 변준수를 영입했다.
전북은 "수비진 세대교체를 이끌 적임자를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군 복무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기량으로 복귀할 것을 확신하고, 장기적인 전력 강화를 위해 영입을 결정했다. 선수의 가치를 높게 평가한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변준수는 "K리그 최고의 명문 구단인 전북의 일원이 돼 큰 자부심을 느낀다. 입대를 앞둔 상황임에도 나를 믿고 선택해 준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 생활 동안 전북 선수라는 책임감을 잊지 않고 훈련에 매진해 전역 후 전주성에서 팬들에게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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