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오봉산 임경대에서 바라본 낙동대교 전경 |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올해 낙동강을 가로질러 김해시 상동면과 양산시 원동면을 연결하는 낙동대교가 개통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오는 6월 낙동대교 구간을 포함해 김해시 상동면 매리∼양산시 원동면 화제리를 잇는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매리∼양산 구간 2.2㎞를 부분 개통한다.
김해시와 양산시는 이웃 지자체지만 낙동강이라는 자연적 경계가 있어 양쪽을 오가는 도로 상황이 좋지 않다.
현재 두 지역을 오가려면 통행료를 내고 중앙고속도로 지선을 이용하거나 부산시 북구를 거쳐야 한다.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낙동대교가 오는 6월 개통하면 통행료 없이 두 도시를 곧바로 오갈 수 있다.
도는 이외에 올해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 김해 대동∼매리(3.2㎞),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함안 칠북∼창원 북면(4㎞) 구간을 부분 개통한다.
또,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산청∼금서(3.2㎞),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의령 쌍백∼함안 봉수(9.7㎞) 등 6개 구간 도로 15.8㎞를 준공한다.
도는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의령 쌍백∼함안 봉수 구간이 오는 12월 개통하면 두 지역간 이동거리가 현재 22㎞에서 9.7㎞로 줄면서 이동시간이 23분에서 10분으로,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산청∼금서 구간이 오는 6월 개통하면 이동 거리가 현재 4㎞에서 3.2㎞로 줄어 이동시간이 8분에서 4분으로 단축된다고 설명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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