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마친 뒤 기자간담회에서 금융통화위원 전원 일치 의견으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과 10월, 11월에는 신성환 위원이 홀로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소수의견을 냈으나 이번에 입장을 변경해 동결 의견을 냈다.
아울러 이 총재는 금융통화위원 6명 중 5명이 3개월 뒤에도 금리를 연 2.50%로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 |
지난해 8월과 10월, 11월에는 신성환 위원이 홀로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소수의견을 냈으나 이번에 입장을 변경해 동결 의견을 냈다.
아울러 이 총재는 금융통화위원 6명 중 5명이 3개월 뒤에도 금리를 연 2.50%로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 총재는 "5명은 앞으로 3개월 시계에서도 현 경제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며 "나머지 1명은 아직도 내수 부문 회복세 약해서 추가 인하 가능성 여전히 열어둬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금통위 회의 당시에는 3개월 포워드 가이던스가 3대3으로 팽팽했으나, 이번에 동결 의견이 2명 늘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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