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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26일부터 '2026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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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조병옥 음성군수가 새해를 맞아 군민들 속으로 다가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이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2월 5일까지 '2026년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는 매년 조병옥 군수가 9개 읍·면을 직접 순회하며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2026년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는 오는 26일 '감곡면'을 시작으로 삼성면(27일), 맹동면(28일), 음성읍(29일), 소이면(30일), 생극면(2월 2일), 대소면(3일), 금왕읍(4일), 원남면(5일) 순으로 진행된다.

군은 지난해 토크콘서트에서 대화 시간이 부족했다는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올해는 기존 오후 4시에 시작했던 행사를 오후 1시 30분으로 조정했다.

확보된 시간은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과 주민 질의응답 및 자유 발언에 할애하고, 격식 없는 대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각 읍면 노인회 방문(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을 시작으로, 군정 유공자 시상, 전년도 군정 주요 추진 사항과 올해 핵심 과제(해당 읍·면 주요사업 포함) 보고,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음성군은 지난해 12월 고병원성 AI가 2건이 발생해 방역 대책도 강화한다.

가금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토크콘서트 참석 자제를 요청하는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한편, 행사장 내 발판 소독기와 손 세정제를 비치하는 등 방역 조치를 철저히 해 행사로 인한 AI 추가 확산 가능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군민 여러분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소통하며 당면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며 "올해는 대화 시간을 확대한 만큼 더 많은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6일 감곡면 시작으로 9개 읍·면 순회하며 현장 목소리 청취 주민 의견 반영해 행사 시간 앞당겨… 자유 발언 등 소통 강화 조병옥,음성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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