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
태국 고속철도 공사장에서 무너진 크레인이 달리던 열차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망자에 한국인도 1명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는 15일 언론공지를 통해 "이번 사고로 우리 국민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유가족에게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날 태국 중부 나콘라차시마주 시키오 지역의 고속철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붕괴돼 공사장 아래 철로로 떨어지면서 수도 방콕에서 동부 우본라차타니주로 향하던 열차의 2개 객차를 덮쳤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32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아주경제=송윤서 기자 sys03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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