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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계란·돼지고기·소고기 등급 매긴다

헤럴드경제 김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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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최대 67% 단축·국민 신뢰제고
소고기 영상 촬영 판정, 전국 확대


계란·돼지고기·소고기 품질평가에 인공지능(AI)이 본격 도입(사진) 된다.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이 높아지고 판정 시간은 줄면서 현장 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15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축평원은 계란·돼지고기·소고기 전 품목을 대상으로 AI 기반 품질평가·등급판정 장비를 개발·적용하며 축산물 평가체계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품질평가사의 육안과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을 영상 분석과 딥러닝 기술로 대체해 데이터 기반 판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축산물 품질평가는 현장 인력이 직접 외관과 상태를 확인하면서 판정 시간과 인력 부담이 컸고, 결과의 일관성 문제도 제기돼 왔다. 특히 계란의 경우 외관·투광 판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효율성 개선 요구가 컸다.

AI 품질평가 장비는 고해상도 영상 촬영 후 딥러닝 모델이 품질 지표를 자동 분석해 판정 결과를 도출한다. 품목에 따라 판정 시간이 최대 67%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란의 경우 이미지 딥러닝 기반으로 외관과 파각을 수준별로 분류한다. AI 도입으로 판정 시간이 약 67% 단축됐고, 품질등급의 객관성과 정확성도 높아졌다. 축평원은 시범 운영을 거쳐 장비 보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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