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 사북시장. 정선군 |
강원 정선군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사북시장과 임계사통팔달시장이 각각 공모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각 시장에는 2년간 국비를 포함해 최대 1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비는 지역 특화 상품개발과 야시장 운영 등 관광 연계프로그램에 투입된다.
우선 사북시장은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사북 지장천 별빛 야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지역 문화를 접목한 돌구이, 도시락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상품개발은 물론 지역관광과 연계한 시장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원 정선 임계사통팔달시장. 정선군 |
이어 임계사통팔달시장은 ‘백두대간 로컬 큐레이션 장터-임계 낭만 마르쉐’란 이름으로 주말 장을 구축한다.
또 임계 사과 중심의 특화 브랜딩과 상품개발, 트레킹·체험 관광 연계형 시장 활성화 프로그램, 유휴시설(삼흥정미소) 활용 특화 공간 조성 등을 추진한다.
정미영 정선군 경제과장은 “사북시장과 임계사통팔달시장이 가진 문화적 자산과 우수한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장 고유의 특성을 살린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 및 체류형 콘텐츠 발굴, 지역 축제와의 연계 강화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특성화 시장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