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김동완은 자신의 채널에 출산율 관련 소신발언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되도 않는 출산율 걱정보다 청년 자살률을 먼저 봤으면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부모 역할을 하지 못하는 부모들에 대한 관리와 개입도 필요하다"며 수준 미달의 양육자들을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이를 더 낳게 하자는 말보다, 이미 태어난 아이들이 살고 싶어지는 사회가 먼저"라고 강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맞는 말", "살아야 낳든가 말든가 하지", "맞는 말도 많이 하고 틀린 말도 많이 하는 사람", "자살률이 줄어들면 출산율도 자연스레 늘어날 것" 등의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동완은 앞서 최근 온라인상에서 유행하고 있는 이른바 '가난 밈'에 소신 발언을 남겨 공감을 사기도 했다. '가난 밈'이란 온라인에서 일부 누리꾼들이 가난을 주장하며 고가의 물품 등을 게재하는 유행을 뜻한다.
이와 관련 김동완은 "이걸 자조 섞인 농담이라고 하기엔 타인의 결핍을 소품으로 다루는 것처럼 보인다. 가난은 농담으로 쓰기 힘든 감정"이라고 짚었다.
그런가 하면 김동완은 지난해 9월 예능 출연을 거부하겠다고 발언해 지적을 받는 등, 여러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