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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민원후견인제' 가동...민원 만족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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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연선 기자]
진도군청사. ⓒ 진도군

진도군청사. ⓒ 진도군


(진도=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진도군이 복잡한 인허가와 취약계층 민원을 전담 공무원이 밀착 지원하는 민원후견인제도를 강화해 운영한다.

진도군은 지난 1일 정기 인사 발령에 따라 민원후견인 7명을 새롭게 배치하고 복합민원 처리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도는 처리 기간이 10일 이상 소요되는 인허가 민원과 노약자·장애인 등 사회배려대상자가 신청하는 절차 복잡 민원을 대상으로 한다.

행정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이 후견인으로 지정돼 민원 상담부터 서류 작성 지원, 관련법 검토, 결과 안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군은 활동 완료 후 활동 일지를 작성해 기술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민원인 만족도를 관리하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민원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행정 시책을 발굴하고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사회배려대상자 우선 창구와 복합민원 사전상담 예약제 등을 운영 중이다. 이러한 적극 행정으로 2023년과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으며 2025년 실적 평가 결과는 오는 2월 발표된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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