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성 기자]
충남 예산군은 지난 13일 맑은누리센터 환경홍보관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전문 수렵인으로 구성됐으며,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인명 사고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
충남 예산군은 지난 13일 맑은누리센터 환경홍보관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전문 수렵인으로 구성됐으며,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인명 사고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예산경찰서와 야생생물관리협회 대전·충남·세종지부 관계자가 참여해 △피해방지단 운영계획 △유해야생동물 포획활동 시 총기 사용에 따른 안전수칙 △ASF 예방 및 발생 시 대응요령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포획관리시스템 운영 교육을 병행해 포획 활동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체계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포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책임 있는 피해방지단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환경과(☏ 041-339-7506)로 신고하면 된다.
/예산=박보성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