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예술단체 협력으로 창작·공연·유통까지 연계
단체당 제작비 최대 1억 3천만 원, 안정적 창작 공간과 금전 지원 동시에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아트센터는 오는 21일부터 2월 3일오후 5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단체당 제작비 최대 1억 3천만 원, 안정적 창작 공간과 금전 지원 동시에
아트센터 대극장 전경(야간). 제공=경기아트센터 |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아트센터는 오는 21일부터 2월 3일오후 5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15일 아트센터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 내 공공 공연장을 거점으로 우수 공연예술단체가 상주하며 창작·공연·관객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공연예술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와 지역 공연장 활성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단체당 최소 7000만 원에서 최대 1억 3000만 원으로 ▲일반형(7000만 원~9000만 원 미만)과 ▲크라우드 펀딩형(9000만 원~1억 3000만 원 미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른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연극·무용·음악·전통예술 등 공연예술 분야에서 3년 이상의 활동 경력을 보유하고, 도 내 공공 공연장과 상주 협약을 체결한 단체다.
특히 올해 사업에서는 경기도 공연 유통 플랫폼(G아트마켓·G아트어워즈)과의 연계 지원이 새롭게 도입돼, 상주단체의 작품이 어워즈 심사와 아트마켓 출품으로 연계된다.
이를 통해 우수공연 수상 및 상금 수여, 레퍼토리 피칭, 후속 제작·투어 지원 등 실질적인 유통 확장과 국내외 진출 지원 기회가 제공한다. 오는 20일를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18일 아트센터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센터 관계자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예술단체와 공연장이 동반 성장하는 대표적인 협력 모델”이라며, “창작과 공연, 유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경기도 공연예술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