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는 지난 6일부터 몽골 동부지역 고교생 18명을 초청해 ‘한국어 겨울캠프’를 진행 중이다.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지난 6일부터 몽골 동부지역 고교생 18명을 초청해 ‘한국어 겨울캠프’를 진행 중이다.
오는 15일까지 9박 10일 일정으로 마련된 이번 겨울캠프는 한국어 학습자들에게 실용적인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한국 문화와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매일 오전, 오후 한국어 수업을 통해 실용 회화 능력을 배우고 있으며, 주말에는 전주한옥마을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한국 문화 현장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호심관·호심기념도서관 탐방 등 광주대 캠퍼스 투어를 통해 대학의 학문적·문화적 환경을 이해하고, 배구 관람, 한복 체험 등을 통해 한국 사회와 생활 문화도 경험하고 있다.
캠프 참여 학생들은 “짧은 기간이지만 한국어 실력이 크게 향상되었고,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