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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0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SK하이닉스 반도체 호황

뉴시스 임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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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10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를 이어갔다.

15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의 수출액은 33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1.5% 증가했다.

수입은 20.5% 증가한 7억5000만 달러로 총 25억70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냈다.

수출은 10개월 연속, 수입은 7개월 연속 증가세다.

수출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전년 동기 대비 50.1% 증가한 20억9000만 달러로 전체 수출시장을 이끌었다. 기계류·정밀기기와 기타 인조플라스틱도 각각 16.3%, 5.8% 증가한 2억 달러, 1억3000만 달러로 뒤를 받쳤다.

국가별로는 대만·중국·홍콩·베트남·중남미 수출이 늘었고, 미국·유럽연합·일본·중동·동유럽이 줄었다.


특히 대만 수출액이 39.3% 증가한 11억9000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미국 설계-SK하이닉스 메모리-TSMC 파운드리'로 이어지는 엔비디아 삼각 공급망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관세 장벽을 친 미국으로는 16.9% 감소한 3억5000만 달러를 수출하는 데 그쳤다.

도내 시·군별로는 청주시(26억300만 달러)와 진천군(2억800만 달러), 음성군(1억5600만 달러), 충주시(1억3700만 달러) 등 4개 시·군이 전체 수출액 비중의 93.8%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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