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MHN스포츠 언론사 이미지

박나래 입 열자... 前 매니저 입장 발표 "10억 요구했다"

MHN스포츠 최채원
원문보기


(MHN 최채원 기자) 박나래가 한 달 만에 입을 열고 입장을 전한 가운데, 그의 전 매니저 A씨 역시 반박에 나섰다.

15일 전해진 엑스포츠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전날 공개된 박나래와 일간스포츠의 인터뷰 내용과 상반되는 주장을 펼쳤다.

앞서 두 사람은 박나래를 향한 A씨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기점으로 진실 공방에 접어든 바 있다. A씨는 재직 중 박나래가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의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고 밝히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와 관련해 박나래는 의혹을 전부 부인하고 A씨를 공갈미수,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다.



14일 인터뷰에서 박나래는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해 "그런 적이 없는데도 계속 그렇게 이야기한다. 사실이 아니다. 소품 등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을 때 지적을 한 적은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A씨는 "두 차례 특수상해 사건과 관련해 진단서를 발급받아 경찰에 전달했다"라며 "특수상해를 묻는 말에 소품 지적을 언급하는 건 동문서답"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박나래는 이른바 '새벽 회동' 후 A씨가 합의서를 보내 없었던 일에 대한 사과와 발언 1회당 3천만 원의 배상금을 요구했다고도 알렸다. 하지만 A씨는 "양측에서 보낸 합의서를 공개하면 된다"라며 "(저는) 각자 합의 내용을 지키지 않을 경우 3천만 원씩 서로 배상하자고 합의문을 보냈는데, 박나래 측은 저와 팀장에게만 한 번에 10억씩 배상하라고 보냈다"라고 폭로를 이어갔다.

아울러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진 A씨는 도피 의혹에 대해 "건강상의 이유로 미국에 왔다. 도피는 절대 아니다"라며 "계획된 피고소인 조사, 고소인 조사는 마치고 출국했다. 한국에 개인 일정도 있고, 추가 조사가 생기면 바로 귀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나래 인터뷰에 이어 A씨의 반박문까지 공개된 현 상황에서 진실의 잣대는 어느 쪽을 향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MHN DB, '백은영의 골든타임' 채널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행방
    김병기 금고 행방
  3. 3울산 웨일즈 변상권 김도규
    울산 웨일즈 변상권 김도규
  4. 4워니 더블더블
    워니 더블더블
  5. 5안세영 인도 오픈 8강
    안세영 인도 오픈 8강

MHN스포츠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