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일하는 밥퍼' 사업의 누적 참여 인원이 지난 14일까지 40만 명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30만 명 달성 이후 단 두 달 만에 10만 명이 늘어나 참여 증가 속도가 크게 빨라진 것으로 평가된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2024년 7월 첫 시행 이후 노인과 장애인에게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며 복지와 경제를 결합한 독창적인 모델로 주목받아 왔다.
지난해 11월 30만 명 달성 이후 단 두 달 만에 10만 명이 늘어나 참여 증가 속도가 크게 빨라진 것으로 평가된다.
'일하는 밥퍼' 참여자들.[사진=청주시] 2026.01.15 baek3413@newspim.com |
'일하는 밥퍼' 사업은 2024년 7월 첫 시행 이후 노인과 장애인에게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며 복지와 경제를 결합한 독창적인 모델로 주목받아 왔다.
사업의 누적 참여 인원은 지난해 5월 12일 10만 명, 8월 29일 20만 명, 11월 17일 30만 명에 이어 이번에 40만 명에 도달하며 안정적으로 정착 중임을 보여준다.
충북도는 증가하는 참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기업과 농가, 소상공인과 협력해 작업 공간과 일거리를 확보하고 있다.
현재 모든 시군에서 경로당과 기타 작업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제공하고 있다.
현재 11개 시군에서 총 170개소(경로당 98개소, 기타 작업장 72개소)에서 사업이 운영 중이다.
지정기부금과 생생기부금 등 민간의 후원도 이어져 관 주도의 사업을 넘어 민과 관의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일하는 밥퍼 40만 명 돌파는 단순한 숫자가 아닌, 충북 어르신들이 당당히 사회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전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의 외연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농산물 손질과 공산품 단순 조립 등을 통해 경제활동과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혁신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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