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국방부 차관 의전서열 9위→2위 상향 추진…"권한 부합하게"

연합뉴스 김철선
원문보기
현재는 4성 장군 7명보다 의전 서열 낮아
질의에 답하는 안규백 장관(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12 hkmpooh@yna.co.kr

질의에 답하는 안규백 장관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12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국방부가 현재 4성 장군보다 낮은 차관의 의전 서열을 장관 다음인 2위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빛나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 차관의 직무권한에 부합하도록 국방부 장관 다음으로 차관 의전서열 상향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장관 유고시 차관이 군 수뇌부인 합참의장과 각 군 참모총장을 지휘 ·감독하게 돼 있는데, 군예식령 등 기준이 현실과 맞지 않게 돼 있어 의전서열 역전 논란 등이 오랫동안 제기돼 왔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입법예고 및 관계 부처 의견수렴 후 대통령령 등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군예식령 등에 따르면 국방부 차관의 의전 서열은 장관(1위), 합참의장(2위), 육·해·공군 참모총장(3∼5위), 그 외의 현역 대장(3명)에 이어 9위다.

차관은 장관 유고시 직무대행으로 권한을 행사하게 되는데, 의전 서열은 대장 7명보다 낮아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장관 직속 자문기구인 '내란극복·미래국방 설계를 위한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도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국방부에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kc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구룡마을 화재
    구룡마을 화재
  2. 2트럼프 노벨평화상
    트럼프 노벨평화상
  3. 3FNC엔터 예능 사업 종료
    FNC엔터 예능 사업 종료
  4. 4장동혁 단식 투정
    장동혁 단식 투정
  5. 5이혜훈 적극 재정
    이혜훈 적극 재정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