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이 15일 오전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지방선거 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사진=이익훈 기자 |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이 정치 경험과 시정 경험을 내세우며 오는 6월 지방선거 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장은 15일 오전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축적된 정치 경험과 풍부한 시정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히 서구를 관리하는 구청장이 아니라 새로운 미래를 직접 그리는 '책임지는 설계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서구는 현안에만 급급한 '기계적 관리행정'에 머물렀다"며 "대전충남 통합시대를 맞아 대전의 중심 자치구를 넘어 통합 광역권의 선도 도시이자 최고의 AI 혁신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전 의장은 서구의 내일을 위한 7대 전략으로 △주변도시의 발전을 견인하는 '선도 도시 서구' △AI가 24시간 일하는 '스마트 혁신도시 서구' △경제 체질을 바꾸는 'AI 경제특구 서구' △글로벌 문화산업도시 서구 △품격있는 주거환경 완성 △교육과 문화·삶의 품격 향상 △광역교통의 중심지 구축 등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