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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소드' 차별화된 액션 게임으로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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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기자]

"많은 경쟁작 속에서 유저들에게 차별화된 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각인됐으면 좋겠습니다."

15일 박정식 하운드13 대표는 '드래곤소드'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이 작품은 하운드13이 개발하고 웹젠(대표 김태영)이 서비스를 맡은 오픈월드 액션RPG로, 이달 21일 출시된다.

이 작품은 광활한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정교하고 화려한 액션이 특징으로 온라인과 모바일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지난 2024년 지스타를 통해 첫 공개가 이뤄졌고, 이후 회사의 기대작 중 하나로 부각됐다.

출시를 앞둔 '드래곤소드'에 대해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인터뷰에는 박정식 하운드13 대표, 곽노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장윤진 PD가 참석했다.


<일문일답>

- '드래곤소드'가 어떤 게임으로 각인되고 싶은지


박정식 대표(이하 박 대표) : 저희가 가장 자신있는 분야인 액션이 부각되는 게임을 오픈월드와 결합해 만들고 싶었다. 많은 기대를 해주신 게이머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금도 노력 중이며, 많은 경쟁작 속에서 게이머들에게 차별화된 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각인됐으면 좋겠다.

- 작품의 기획 방향은 무엇인가

곽노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하 곽 CD) : 전작인 '헌드레스 소울'에서 검증된 액션을 오픈월드에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했다. 전반적으로 유쾌하고 캐주얼한 감성의 메인스토리와 오픈월드 내에 산적한 서브퀘스트와 수렵, 채집 등 다양한 필드 콘텐츠를 통해 유저가 전투와 모험의 재미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 올해 시장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드래곤소드'만의 차별점은 무엇인가

곽 CD : '드래곤소드'는 파티 콤보 액션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다. 상태이상, 태그액션, 콤보로 캐릭터 파티 조합을 잘 구성하면 공중 콤보부터, 몬스터에 올라타서 하는 공격까지 물 흐르듯 끊임없이 다이나믹한 콤보 액션을 이어갈 수 있다. 공략이 불가능해 보였던 오픈월드의 거대 보스와 몬스터를 제거하는 것이 게임의 핵심 재미 포인트다


- 작품 흥행을 위해 노리는 주요 타깃층은 어디인가


곽 CD : 따뜻하고 밝은 느낌의 오픈월드 RPG를 지향하는 유저가 주 타겟이며, 수준높은 액션성을 갖춘 전투를 선호하는 액션 RPG 유저들에게도 크게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중적인 게임성으로 라이트 유저들도 무난히 진입할 수 있도록 게임을 설계하고 있다.

- 게임의 과금상품 등 비즈니스 모델(BM)은 어떻게 설계했는가

장윤진 PD : 캐릭터 획득을 위한 소환이 주요 BM이며, 게임 밸런스에 문제가 될 상품들은 현재로선 고려하지 않고 있다.

- 글로벌 출시도 고려하고 있는가

박 대표 : 글로벌 출시 계획은 있으나 출시 후 국내 서비스 안정화를 우선 목표로 두고있다. 후속 사업 일정에 관해서는 퍼블리셔인 웹젠과 지속 협의 중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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