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창작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이 '2025 브로드웨이월드 UK/웨스트엔드 어워즈(BroadwayWorld UK / West End Awards)'에서 '최우수 콘서트 프로덕션(Best Concert Production)'을 수상했다.
이는 한국 뮤지컬 최초 수상이며, 2025년 신설된 해당 부문의 첫 수상이다. 이번 수상은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선보인 콘서트형 쇼케이스 '스웨크에이지 인 콘서트' 현지 관객들의 호평을 얻은 결과라고 제작사 측은 밝혔다.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은 2025년 9월 8일, 런던 웨스트엔드 중심부에 위치한 질리언 린 시어터(Gillian Lynne Theatre)에서 콘서트형 공연 '스웨그에이지 인 콘서트'로 현지 관객을 만났다. 단 1회 공연을 위해 단 역의 양희준, 진 역의 김수하를 비롯해 한국 무대에서 활약 중인 16명의 배우와 조명·음향 디자인 스태프가 직접 런던으로 건너가, 세트 장비의 제약 속에서도 한국 공연 특유의 에너지와 디테일, 집단 퍼포먼스를 최대한 구현해냈다.
이는 한국 뮤지컬 최초 수상이며, 2025년 신설된 해당 부문의 첫 수상이다. 이번 수상은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선보인 콘서트형 쇼케이스 '스웨크에이지 인 콘서트' 현지 관객들의 호평을 얻은 결과라고 제작사 측은 밝혔다.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사진=PL엔터테인먼트 ] |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은 2025년 9월 8일, 런던 웨스트엔드 중심부에 위치한 질리언 린 시어터(Gillian Lynne Theatre)에서 콘서트형 공연 '스웨그에이지 인 콘서트'로 현지 관객을 만났다. 단 1회 공연을 위해 단 역의 양희준, 진 역의 김수하를 비롯해 한국 무대에서 활약 중인 16명의 배우와 조명·음향 디자인 스태프가 직접 런던으로 건너가, 세트 장비의 제약 속에서도 한국 공연 특유의 에너지와 디테일, 집단 퍼포먼스를 최대한 구현해냈다.
2019년 초연한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은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감각적인 연출, 개성 강한 캐릭터, 대중성을 갖춘 음악으로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이며 국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가상의 조선을 배경으로 하지만, 억압과 부조리 속에서 자유와 평등을 외치는 백성들의 이야기는 오늘날의 사회와도 맞닿아 있다. 이러한 메시지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런던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공연 당시 높은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관객들의 떼창과 공연 종료 후 기립박수가 이어지는 등 현지 반
응도 뜨거웠다.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사진=PL엔터테인먼트 ] |
한편 '2025 브로드웨이월드 UK/웨스트엔드 어워즈'는 미국 기반 글로벌 공연 전문 매체 브로드웨이월드(BroadwayWorld)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2011년부터 영국 연극·뮤지컬·공연계를 대상으로 관객 투표 100%로 수상작을 선정해오고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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