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우먼컨슈머 언론사 이미지

말의 해 2026년, 새해 첫날부터 속도 올리는 한국마사회 유도단

우먼컨슈머 박문
원문보기
박준현선수, 김재범감독, 우정명선수(제공=한국마사회)

박준현선수, 김재범감독, 우정명선수(제공=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말의 해 첫 시작과 함께 남자 박준현(–81kg)과 우정명(–73kg) 선수를 영입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두 선수 모두 2003년생으로 각각 용인대학교와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마사회에 입단한 신예 유망주다.

업어치기를 주특기로 내세운 박준현 선수는 스텝이 빠르고 상대보다 먼저 들어가 기술을 걸어 경기를 주도하는 타입이다. 속도감을 기반으로 한 기동성과 결정력으로 국가대표 1차 선발전도 통과하며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겨냥하고 있다.

우정명 선수는 허벅다리걸기를 주특기로 하며 자신의 강점을 '힘'이라고 표현한다.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압박하며 흐름을 만들고 상대가 빈틈을 보이는 순간 '큰 기술'로 연결하는 승부사형 운영이 특징이다. 박준현이 '속도'라면 우정명은 '힘'으로 상대의 균형을 무너뜨린다.

현재 김세현, 김화수, 김재민, 박준현까지 국가대표 선수 4명을 보유한 한국마사회 유도단은 2차 선발전에서 한 명이라도 더 국가대표 경쟁을 뚫기 위해 훈련 강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전기영을 시작으로 2004년 아테네의 이원희, 2008년 베이징의 최민호, 2012년 런던의 김재범까지 한국 유도사의 굵직한 금빛 계보를 만들어온 '유도명가'로서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기 위해 모든 자원을 집약하고 있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새 얼굴과 함께 태극마크를 향해가는 열정, 전통이 만들어낸 자존심을 한데 모아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며 "국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우먼컨슈머= 박문 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우먼컨슈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금고 행방
    김병기 금고 행방
  2. 2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3. 3울산 웨일즈 변상권 김도규
    울산 웨일즈 변상권 김도규
  4. 4워니 더블더블
    워니 더블더블
  5. 5안세영 인도 오픈 8강
    안세영 인도 오픈 8강

우먼컨슈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