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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출산율 걱정보다 청년 자살률 먼저"

뉴시스 전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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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완. (사진=김동완 인스타그램 캡처)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동완. (사진=김동완 인스타그램 캡처)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신화' 출신 배우 김동완(46)이 저출산 담론과 관련해 "청년 자살률을 먼저 봤으면 한다"는 취지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김동완은 최근 인스타그램 스레드에 "되도 않는 출산율 걱정보다 청년 자살률을 먼저 봤으면 한다"며 "부모 역할을 하지 못하는 부모들에 대한 관리와 개입도 필요하다"고 적었다.

그는 "아이를 더 낳게 하자는 말보다, 이미 태어난 아이들이 살고 싶어지는 사회가 먼저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동완은 글을 쓰게 된 계기로 영화 '52헤르츠 고래들'을 언급하며 "일본이 그렇게 싫다 싫다 하면서도 몇 년 텀을 두고 한국은 그걸 그대로 답습하거든"이라고 보탰다.

'52헤르츠 고래들'은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상처를 안고 바닷가 마을로 이사한 여성이 말을 잃은 소년의 'SOS'를 알아채고 손을 내미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김동완의 이번 글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저출산 해법을 논할 때 청년·아동의 삶의 질과 보호 체계를 함께 봐야 한다는 취지의 공감이 이어지고 있다.


김동완은 과거 방송에서도 출산율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2023년 10월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에서 결혼에 대한 바람을 밝히며 "저조한 출산율에도 도움 되고 싶다"고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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