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유비소프트 스튜디오 폐쇄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번졌다. 핼리팩스 비디오 게임 스튜디오 직원들을 대표하는 노조가 회사의 일방적인 폐쇄 결정이 반노조 행위라며 노동위원회에 공식 진정을 제기했다.
해외 매체 CBC에 따르면 노동조합인 CWA 캐나다는 최근 핼리팩스 스튜디오 직원 71명 가운데 61명을 대표하는 단체로 인증을 받았다. 그러나 인증 이후 불과 3주 만인 1월 7일, 프랑스에 본사를 둔 유비소프트는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성을 이유로 해당 스튜디오를 폐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71명의 직원 전원이 해고 대상이 됐다.
노조는 이번 폐쇄가 단순한 경영상 판단이 아니라, 노조 결성을 무력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한다. 노동위원회에 제출한 소장에서 노조는 해고가 노조 설립 승인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며, 이는 명백한 반노조 행위라고 밝혔다. 또 회사가 단체교섭 개시 통지 이전에 근로조건을 변경해 관련 법규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해외 매체 CBC에 따르면 노동조합인 CWA 캐나다는 최근 핼리팩스 스튜디오 직원 71명 가운데 61명을 대표하는 단체로 인증을 받았다. 그러나 인증 이후 불과 3주 만인 1월 7일, 프랑스에 본사를 둔 유비소프트는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성을 이유로 해당 스튜디오를 폐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71명의 직원 전원이 해고 대상이 됐다.
노조는 이번 폐쇄가 단순한 경영상 판단이 아니라, 노조 결성을 무력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한다. 노동위원회에 제출한 소장에서 노조는 해고가 노조 설립 승인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며, 이는 명백한 반노조 행위라고 밝혔다. 또 회사가 단체교섭 개시 통지 이전에 근로조건을 변경해 관련 법규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노조 측에 따르면 회사 변호사는 폐쇄 통보가 이뤄진 1월 7일에 단체교섭 통지서를 전달했다. 노조는 이를 두고 사실상 공장 폐쇄 이후에 형식적으로 교섭 절차를 통보한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해고된 직원들의 복직, 임금 손실에 대한 보상금과 손해배상, 이자 지급 등을 노동위원회에 요구하고 있다.
CWA 캐나다 회장 카멜 스미스는 노동자의 노조 가입을 방해하는 것은 불법이지만, 현행 제재 수위는 글로벌 대기업의 행태를 막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처벌 강화 없이는 대기업들이 비용 절감을 이유로 사업장을 폐쇄하며 노동자들을 압박하는 관행이 반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비소프트는 핼리팩스 폐쇄와 별도로, 스웨덴의 매시브 엔터테인먼트와 스톡홀름 지사에서도 55명 규모의 인력 감축을 예고했다. 회사는 이번 구조조정이 개인 성과와는 무관하며, 장기적인 스튜디오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매시브 엔터테인먼트는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와 ‘더 디비전’을 개발한 스튜디오다.
유비소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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